강릉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국밥이 생각날 때 자주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릉 광덕식당입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식당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약 7년 동안 여러 차례 방문한 곳입니다. 강릉에는 관광객에게 유명한 음식점이 많지만, 광덕식당은 한 번의 특별한 경험보다는 생각날 때마다 편하게 다시 찾아가기 좋은 식당에 가깝습니다.
제가 광덕식당에서 주로 먹는 메뉴는 소머리국밥과 닭국밥입니다. 메뉴판에는 닭국밥으로 적혀 있지만, 담백하고 편안한 국물 맛 때문에 닭곰탕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번 방문에서도 변함없이 담백한 국물과 김치, 깍두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과 2층까지 이어지는 넉넉한 좌석도 광덕식당을 꾸준히 찾는 이유입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식사한 내돈내산 후기로, 메뉴와 가격, 주차, 매장 규모, 불대기 이용 팁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강릉 광덕식당 영업시간과 기본정보
- 맛
- 가격
- 기타(주차, 친절, 예약 편의성)
- 종합평가
| 구분 | 내용 |
|---|---|
| 영업시간 | 수요일~월요일 07:00~20: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 주소 | 강원 강릉시 경강로 2403 |
| 라스트오더 | 19:30 |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 전화번호 | 033-651-1961 |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공간 |
| 매장 | 1층·2층 홀 운영 |
| 반찬 추가 | 김치·깍두기 셀프바 이용 |
광덕식당은 오전 7시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강릉에서 아침 식사를 할 곳을 찾는 분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 30분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늦은 점심이나 이른 저녁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브레이크타임에 걸리지 않도록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휴일이나 여행 성수기에는 방문 전에 전화 또는 최신 매장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큰 간판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는 식당
광덕식당은 건물 전면에 설치된 커다란 간판이 눈에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흰색 건물 앞쪽에 ‘광덕식당’이라는 이름이 크게 적혀 있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차량을 세울 수 있는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릉 여행 중 음식점을 찾다 보면 맛보다 먼저 주차 문제로 피곤해질 때가 있습니다. 유명한 식당일수록 골목 안에 있거나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변을 여러 차례 돌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덕식당은 그런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제가 약 7년 동안 여러 번 방문하면서 손님이 많은 시간대도 경험했지만, 주차할 공간이 없어 곤란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차가 많이 들어와 있어도 매장 앞 주차장이 넓어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연휴나 여름 휴가철처럼 강릉에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실제로 방문했던 경험만 놓고 보면, 강릉에서 주차 걱정을 덜고 식사할 수 있는 식당 중 하나였습니다.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하는 넓은 매장
광덕식당의 장점 중 하나는 매장 규모가 크다는 점입니다.
1층에만 테이블이 있는 작은 국밥집이 아니라 2층까지 식사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1층 홀에도 테이블이 많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도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방문 당시에도 가족 단위 손님부터 어르신, 아이를 동반한 손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테이블이 빠르게 채워졌지만, 매장 전체 규모가 커서 입구에서 오랫동안 대기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7년 정도 방문하는 동안 손님이 많았던 날은 여러 번 있었지만, 자리가 없어 밖에서 기다린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유명한 강릉 맛집을 방문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긴 웨이팅인데, 광덕식당은 좌석 수가 많아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은 식사시간에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보다는 활기찬 대형 식당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조용한 데이트 장소보다는 가족 식사나 단체 식사, 여행 중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이동하려는 분에게 더 잘 맞는 곳입니다.
매장에는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도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덕식당 메뉴와 가격

아래 메뉴와 가격은 이번 방문 당시 매장에서 직접 확인한 메뉴판 기준입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은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식사 메뉴
| 메뉴 | 기본 | 특 |
|---|---|---|
| 소순이 | 12,000원 | – |
| 소머리국밥 | 11,000원 | 13,000원 |
| 닭국밥 | 11,000원 | 13,000원 |
| 순대국밥 | 10,000원 | 12,000원 |
| 내장국밥 | 11,000원 | 13,000원 |
안주 메뉴
| 메뉴 | 가격 |
|---|---|
| 광덕스페셜 | 40,000원 |
| 수육 | 30,000원 |
| 접시순대 | 15,000원 |
| 돼지내장 | 20,000원 |
주류와 음료
| 메뉴 | 가격 |
|---|---|
| 소주 | 5,000원 |
| 맥주 | 5,000원 |
| 막걸리 | 5,000원 |
| 청하 | 6,000원 |
| 음료수 | 2,000원 |
광덕식당을 처음 방문한다면 소머리국밥이나 소순이부터 살펴보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순이는 광덕식당을 검색할 때 자주 언급되는 메뉴입니다. 일반적인 소머리국밥과는 조금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선택해 볼 만합니다.
저는 여러 메뉴 중에서도 소머리국밥과 닭국밥을 가장 자주 먹습니다. 두 메뉴 모두 기본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이나 점심에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메뉴판에는 국밥 포장은 2인분부터 가능하며 김치와 깍두기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포장이나 택배 주문을 생각하고 있다면 주문 전에 구성과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자주 먹는 소머리국밥

제가 광덕식당에서 가장 자주 주문하는 메뉴는 소머리국밥입니다.
검은색 뚝배기에 뽀얀 국물이 담겨 나오고, 국물 위에는 대파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먹기 좋은 크기의 소머리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소머리국밥을 받으면 처음부터 소금이나 다대기를 많이 넣기보다는 기본 국물을 먼저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덕식당 소머리국밥의 가장 큰 특징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첫 숟가락부터 짠맛이나 강한 양념 맛이 치고 들어오기보다는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천천히 느껴집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인공적이거나 과하게 자극적인 맛이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은 실제 조리법이나 조미료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직접 먹었을 때 지나치게 달거나 짠맛보다 국물과 고기의 자연스러운 맛이 먼저 느껴졌다는 개인적인 표현입니다.
소머리국밥을 잘못 먹으면 특유의 냄새나 기름진 느낌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광덕식당에서는 제가 방문할 때마다 잡내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고기도 국물과 함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물과 고기를 그대로 맛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일반 다대기를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밥도 처음부터 전부 말기보다는 국물과 고기를 먼저 먹은 뒤 절반 정도만 말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담백한 국물에 밥을 말고 깍두기를 하나 올려 먹으면 국밥집에서 기대하는 익숙한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담백한 닭곰탕 느낌의 닭국밥
소머리국밥과 함께 제가 자주 주문하는 메뉴가 닭국밥입니다.
메뉴판에 적힌 정식 명칭은 닭국밥이지만, 맛의 느낌은 담백한 닭곰탕과 비슷합니다. 소머리국밥보다 조금 더 가볍고 편안한 국물을 먹고 싶은 날에 잘 어울립니다.
전날 기름진 음식을 먹었거나 아침부터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부담스러울 때 닭국밥을 주문하면 속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닭국밥도 처음부터 매운 양념이 풀어진 형태가 아닙니다. 기본 국물이 담백하기 때문에 매운 음식이나 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분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간이 약하게 느껴지면 소금이나 다대기를 추가하면 되고,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불대기를 조금 넣을 수 있습니다.
광덕식당 닭국밥은 첫입부터 강한 인상을 주는 화려한 맛보다는 한 그릇을 다 먹고 난 뒤 편안하고 든든한 느낌이 남는 메뉴입니다.
여러 번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는 맛이라는 점이 제가 반복해서 주문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부모님과 식사할 때도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을 선호한다면 닭국밥을 선택하기 좋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불대기’

광덕식당의 국밥은 기본적으로 담백한 편이지만,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양념도 있습니다.
바로 일반 다대기보다 훨씬 매운 불대기입니다.
흔히 국밥집에서 사용하는 양념장을 다대기라고 부르는데, 불대기는 일반 다대기보다 매운맛이 훨씬 강한 양념입니다. 담백한 소머리국밥이나 닭국밥을 얼큰하게 먹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다만 불대기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다대기라고 생각하고 한 숟가락을 그대로 넣으면 국물 본연의 맛을 느끼기도 전에 매운맛이 너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 분이라도 숟가락 끝에 소량만 덜어 국물 한쪽에 먼저 풀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 몇 숟가락은 아무 양념도 넣지 않은 기본 국물로 먹는 것입니다.
소머리국밥이나 닭국밥의 담백한 맛을 먼저 확인한 뒤, 식사 중간부터 불대기를 조금씩 풀면 한 그릇 안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고, 뒤쪽에서는 얼큰하게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매운맛에 약한 분이나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 경우에는 불대기를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일반 다대기부터 조금씩 넣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불대기는 메뉴판에 별도 메뉴처럼 크게 표시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직원에게 불대기 제공 여부와 이용 방법을 문의하면 됩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셀프바에서 추가

국밥집을 평가할 때 국물만큼 중요한 것이 김치와 깍두기입니다.
광덕식당에서는 기본 반찬으로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제공됩니다. 반찬을 더 먹고 싶을 때는 매장에 마련된 셀프 코너에서 필요한 만큼 추가로 가져오면 됩니다.
직원에게 매번 반찬을 요청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김치나 깍두기를 많이 먹는 분에게는 편리한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광덕식당의 김치와 깍두기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맛의 일관성입니다.
약 7년간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김치나 깍두기의 맛이 갑자기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국밥과 잘 어울리는 정도로 익어 있었고, 담백한 국물에 곁들이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배추김치는 국물의 담백함을 보완해 주고, 깍두기는 아삭한 식감과 적당히 새콤한 맛이 소머리국밥과 잘 어울립니다.
저는 국물과 고기를 먼저 먹은 뒤 밥을 말고, 중간중간 깍두기를 곁들여 먹는 편입니다. 소머리고기를 밥 위에 올리고 김치나 깍두기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셀프바를 이용할 때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담기보다는 먹을 만큼만 조금씩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하면 다시 가져올 수 있으므로 남기지 않을 정도로 담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손님이 많아도 웨이팅 부담이 적었던 이유
광덕식당은 방문할 때마다 손님이 적지 않은 곳입니다.
이번 방문 당시에도 1층 홀에는 많은 손님이 식사하고 있었고, 주방과 홀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수가 많고 2층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손님이 많아도 회전이 원활한 편으로 느껴졌습니다.
제가 약 7년 동안 방문하면서 점심시간이나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도 여러 차례 경험했지만, 웨이팅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주차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차량이 많이 들어와 있어도 주차공간이 없어 돌아간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제가 방문했던 날과 시간대를 기준으로 한 경험입니다. 주말이나 연휴, 강릉 여행 성수기에는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긴 줄을 기다리는 유명 맛집보다 넉넉한 공간에서 비교적 편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에게는 장점이 분명한 식당입니다.
음식이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편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로 결제까지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며 국밥은 주문 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광덕식당은 좌석과 손님이 많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지나치게 오래 걸린 적이 없었습니다.
여행 중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이후 일정이 밀릴 수 있는데, 광덕식당은 따뜻한 국밥을 든든하게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영업하므로 강릉 여행을 시작하기 전 아침 식사 장소로 방문할 수도 있고, 바다나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점심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므로 늦은 점심을 계획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광덕식당이 잘 맞는 사람
광덕식당은 다음과 같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 강릉에서 전용 주차장이 있는 식당을 찾는 분
- 소머리국밥이나 담백한 닭국밥을 좋아하는 분
- 자극적인 국물보다 구수하고 편안한 맛을 선호하는 분
- 아침 일찍 식사할 수 있는 강릉 맛집을 찾는 분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할 넓은 식당을 찾는 분
- 웨이팅이 긴 식당을 피하고 싶은 분
- 국밥에 불대기를 넣어 매콤하게 먹고 싶은 분
- 김치와 깍두기를 자유롭게 추가해 먹고 싶은 분
반대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작은 식당을 원하는 분에게는 다소 분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 국물부터 매콤하고 자극적인 스타일을 원하는 분이라면 처음에는 맛이 담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 다대기나 불대기를 조금씩 넣어 취향에 맞추면 됩니다.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
광덕식당은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식사시간을 계획할 때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 오전 7시부터 아침 식사 가능
-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 오후 7시 30분 라스트오더
- 오후 8시 영업 종료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장과 1·2층 홀 운영
- 김치와 깍두기는 셀프바에서 추가
- 불대기는 매우므로 소량부터 넣기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먼 거리에서 방문하거나 공휴일에 방문한다면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 광덕식당 내돈내산 총평
광덕식당은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관광지형 맛집이라기보다, 국밥이 생각날 때 편하게 다시 찾기 좋은 식당입니다.
소머리국밥과 닭국밥 모두 처음부터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기보다는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을 중심으로 합니다. 국물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분은 그대로 먹을 수 있고,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일반 다대기나 불대기를 추가하면 됩니다.
제가 약 7년 동안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꾸준함입니다.
소머리국밥과 닭국밥은 방문할 때마다 크게 달라지지 않는 담백한 맛을 보여줬고, 김치와 깍두기도 항상 국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과 2층까지 이어지는 많은 좌석도 장점입니다. 손님이 많은 날에도 개인적으로 웨이팅을 경험한 적이 없었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식사를 포기한 적도 없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대표적인 소머리국밥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가볍고 편안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닭국밥이 잘 맞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기본 국물을 몇 숟가락 먹은 뒤 불대기를 아주 조금씩 추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는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담백한 국물과 얼큰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에서 주차가 편하고 좌석이 넉넉한 국밥집,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식당,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할 식당을 찾는다면 광덕식당을 방문 후보에 넣어볼 만합니다.
저에게 광덕식당은 새롭고 화려한 맛을 찾기 위한 장소라기보다, 강릉에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날 때 믿고 다시 찾는 익숙한 식당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덕식당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광덕식당 휴무일은 언제인가요?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공휴일이나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덕식당에 주차장이 있나요?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약 7년 동안 방문한 경험으로는 주차하지 못한 적이 없었지만, 연휴와 여행 성수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장이 넓은 편인가요?
1층과 2층에 모두 식사 공간이 있어 좌석 수가 많은 편입니다. 손님이 많은 시간에도 개인적으로 웨이팅을 경험한 적은 없었습니다.
광덕식당에서 어떤 메뉴를 추천하나요?
처음 방문한다면 소머리국밥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가볍고 담백한 국물을 원한다면 닭국밥이 잘 맞습니다.
불대기는 무엇인가요?
불대기는 일반 다대기보다 매운맛이 강한 양념입니다. 국밥을 얼큰하게 먹고 싶은 분이 조금씩 넣어 먹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지 말고 소량부터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는 추가할 수 있나요?
기본 반찬을 먹은 뒤 매장 셀프바에서 김치와 깍두기를 추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가능한가요?
오전 7시부터 영업하므로 아침 식사가 가능합니다. 다만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내돈내산 안내: 이 글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음식의 맛과 매장 이용 경험은 개인 취향과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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